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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『포스트-밈: 생산의 밈들을 장악하기 Post Memes: Seizing the Memes of Production』에 실린 Dominic Pettman의 글「Memetic Desire: Twenty Theses on Posthumanism, Political Affect, and Proliferation」를 번역한 것이다. 오역에 대한 지적은 언제나 환영합니다. 1. 인간은 언제나 이미 포스트휴먼이다. 인간은 인간의 인간성을 실현하기 위해서 기술에 의존하는 동물이다. 그러므로 “포스트-휴먼”은 하나의 역사적 범주를 넘어서는 존재론적 범주이다. 이런 관점에서 최초의 인간들은 오늘날 우리가 그런 것처럼 포스트휴먼이었다. 우리는 우리 자신을 능가하기 위해서 항상 도구와 인공보철(prostheses)을 ..
번역/단막글
2022. 12. 8. 17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