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5 | 6 | 7 |
8 | 9 | 10 | 11 | 12 | 13 | 14 |
15 | 16 | 17 | 18 | 19 | 20 | 21 |
22 | 23 | 24 | 25 | 26 | 27 | 28 |
29 | 30 |
Tags
- 로젠블랫
- 물질성
- 미디어이론
- 제이슨 파먼
- 웬디 전
- 클로드 섀넌
- 미디어연구
- 냉전과학
- 인프라구조
- 기송관
- 마테오 파스퀴넬리
- 웬디 희경 전
- 오릿 핼펀
- 파스퀴넬리
- 네트워크시각화
- 정보미학
- 비릴리오
- 네트워크권력
- 노버트 위너
- 피셔 숄즈
- 프랑스이론
- 푸코
- 미디어 이론
- 신자유주의
- 밈
- 우편 체계
- 미디어 연구
- 제어사회
- 베르나르 디오니시우스 게이건
- 알렉산더 갤러웨이
Archives
- Today
- Total
목록밈적 욕망 (1)
INTERFACING
[번역] 밈적 욕망: 포스트휴머니즘, 정치적 정동 그리고 증식에 대한 20개의 테제 (도미닉 페트만)
이는 『포스트-밈: 생산의 밈들을 장악하기 Post Memes: Seizing the Memes of Production』에 실린 Dominic Pettman의 글「Memetic Desire: Twenty Theses on Posthumanism, Political Affect, and Proliferation」를 번역한 것이다. 오역에 대한 지적은 언제나 환영합니다. 1. 인간은 언제나 이미 포스트휴먼이다. 인간은 인간의 인간성을 실현하기 위해서 기술에 의존하는 동물이다. 그러므로 “포스트-휴먼”은 하나의 역사적 범주를 넘어서는 존재론적 범주이다. 이런 관점에서 최초의 인간들은 오늘날 우리가 그런 것처럼 포스트휴먼이었다. 우리는 우리 자신을 능가하기 위해서 항상 도구와 인공보철(prostheses)을 ..
번역/단막글
2022. 12. 8. 17:02